익히 아는바와같이 고대 국가의 위치를 추적하는데는 중국의 고서가 엄청나게 큰역할을 하는것을 알수있다. 그런데 소위 정통사학자들의 고대국가위치비정에 대해서 엄청난 실망감을 갖게한다!!! 이시대는 역사연구는 역사전공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중국사서만 제대로 제대로 검토하면 한사군의 위치가 저절로 나온다!!! 왜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 대동강근처라고 줄기차게 고수하는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중국고서는 중국인들이 우리 한국민족에게 결코 유리하게 쓴 책이아니다!!! 중국인들이 자기민족의 입장에서 유리하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한사군의 위치는 결코 한반도가 될수없다!!! 일제식민사관,중국의 동북공정을 추종하는 민족반역자같은 사고는 탈피하기바란다!!! 요하문명에 대해서 조선상고사,단기고사처럼 상세하게 언급한 역사책이 어느나라에 또 있는가??????? 동북아 역사재단은 처음부터 다시 우리고대사를 연구한다는 심정으로 연구에 임해야한다!!!일본고대사도 일본이 고대 가야,백제의 식민지였다고 가정하고 연구해야 쉽게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