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독도에 대해 구술하려고 한다.
나는 독도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불멸의 이순신 게임 때문이였다.
독도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퀴즈를 맞춰야 했고 그러한 단계를 지나면서 독도에 관한 것들을 잘 알게 되었고 현실을 지각할 수 있게 되었다.
독도는 진흥왕 13년 이사부 장군이 목재 사자로 우산국을 점령했다고 한다. 이 우산국은 독도와 울릉도를 뜻한다. 이때부터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다. 독도의 옛 이름은 죽도이고 고려시대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이후 물고기의 주식인 플랑크톤이 풍부해 황금어장인 독도에서 왜인이 독도에서 불법으로 고기잡이를 하는 등의 부적절한 행위를 보이자 평범한 어부였던 안용복이 왜국으로 건너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명시하였다. 독도는 우리나라 인문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 전국지리지인 세종실록지리지등에서 잘 드러나 있고 일본인 하야시가 만든 지도인 삼국접양지도, 대일본분견신도, 프랑스 인인 당빌의 지도에서도 잘 드러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