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와 울릉도에 설치된 독도 박물관을 비롯해 많은 시인들과 그외의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쓴 시도 많이 볼 수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독도 문제 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가되고 있는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약과 같은 불평등한 관계와 과거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으로 남아 있는 위안부문제와 여러 국민들의 아픔들이 아직도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해결된 문제는 없다는것이 현실이다. 이럴때일수록 우리나라의 영토인 독도를 지켜야한다. 독도는 누가 뭐래도 당연한 대한민국의 국토이다. 그많은 역사적 근거들이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다. 과거에 기록된 문서나 증거물, 또한 날씨가 밝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지만 일본에서 독도와 가장 가깝다는 오카섬에서는 볼수 없다는것. 이외에도 많은 근거들이 있다. 우리가 이런것들을 증명해야하는 현상황이 안타깝고 슬프다. 하루 빨리 전세계가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것을 인정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