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선(대한민국)의 역사는 실로 유구하고 찬란했습니다. 염제 신농씨가 청동기금문을 통해 바로 우리 조선민족의 문자상 시조이며 삼황오제가 바로 고조선의 역사였다는 사실은 금문학(문자학)에 의해 이미 증명이 되었습니다. 朝와 鮮이 어떻게 글자로서 형성되었는지. 또한 순임금이후 古韓이 존재했다는 또한 요금임과 순임금, 진시황제도 모두 우리 조선민족의 혈통이라는것도 금문에 의해 많은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현 중공대륙에서 고조선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그렇다면 언제 현반도로 옮겨왔을까요? 1926년 조선총독부가 대륙서안에서 현반도 서울로 이전을 하는 시점을 전후해 천만명이상의 조선양반들이 현 반도로 이주하였고(일제에 의한 강제이주) 그로인해 현 반도는 갑자기 늘어난 인구로 인해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요..물론 일본놈들과 더러운 반도매국식민사학자(이병도를 축으로하는..)들에 의해 많은 증거들은 없애지고, 대륙조선의 증거는 현공산당에 의해 깡그리 지워져 버립니다. 그렇다면 대륙에 조선에 있었다는 증거는 어디서 찾을까요? 크게 두가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첫째는 바로 서지입니다..왕조실록과 동국여지승람 등의 관변사료들이고 다음은 엄청난 개인문집입니다. 저는 역사를 좋아해서 서적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도대체 이 글들이 반도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음에도 반도로 규정짓는 이유가 의심스럽다는것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구한말 즉,. 반도이전에 조선을 방문한 많은 이방인의 기행문과 수백장의 사진속에 나오는 조선의 유적의 모습입니다. 정밀히 보면 현 반도유적과 다른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