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왜 일인들은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고 있을까?
정답은 한마디로 쇼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아래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현 반도한국은 1926년을 전후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대륙에서 이전된 역사의 이제 100년을 넘보고 있는 영토인것이다. 당시 대륙조선이 융성시 죽도라고 일인들이 말하는 독도는 산동반도 아래에 있던 울주(울릉도)옆의 섬으로 대나무가 무성한 섬이기에 당시 대륙 동해안에 살았던 왜인들이 죽도라고 이름불렀다.
일본이 1860년 명치유신이후 영국의 지원으로 현 열도로 이전하면서 현한반도와 만주에 대한 이권을 부여받고 기분좋게 이주하였던 반면, 우리 조선(대한민국)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이주당했던 것이다. 해방후 전쟁을 통해 그러한 역사를 알던 많은 사람들은 죽어가고, 또한 미군정과 당시 이승만,박정희 정권에 의해 입막음이 철저하게 이루어지면서, 대륙의 역사는 기억속에 사라지고, 현반도의 동쪽섬을 일인의 사주를 받은 조선사편수회에서 을릉도로 명명하고 그 옆으 섬은 독도를 명명하게 된것이다. 허지만 일본은 명확이 이러한 정황을 다 아는 상황에서 한국이 영원히 대륙의 역사를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대나무 한그루도 없는 독도를 죽도라 하며 자기네 영토라 하면서 시비를 걸어 마치 이 역사가 오천년의 역사가 맞다는 사실로서 얼버무려버리려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선조가 기록한 역사를 제대로 읽고 분석한다면 찬란한 조선의 역사는 제자리를 찾을수 있겠지만, 일본넘들이 만들어놓은 굴종의 역사를 우리역사로 알고 계속 교육해 나간다면 이 나라의 앞날은 암울한 뿐이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