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 소속되어 지배를 받았으며,
국제법적으로 '독도는 울릉군에 속한 땅이므로 울릉군은 울릉도와 석도(독도)를 다스린다’라고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발표로 조선의 독도 영유권을 국제적으로 공표했습니다.
이는 1905년 일본 발표보다 5년 빠른 시점입니다.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에 더 가깝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우리나라에서 독도를 육안으로 볼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독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실효적 지배도 증거로 들 수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지배하고 있는 영토가 독도입니다.
1941년 1월 연합국 최고사령부, SCAPIN1) 677호 『일본의 정의』를 통해 독도를 일본 영토에서 제외하였고
연합국의 결정을 수정하려면 다른 지령이나 공포가 있어야 한다고 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다른 지령이나 협정이 없었으므로 대한민국이 독도 영유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칭하며 자신들의 땅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래로 글을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신라장수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