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동북공종에 대해.
먼저 동북공정이란 발해 고구려 부여 등 만주 지역에서 있었던 과거의 역사나 유산들을 자기네를 본따거나 자기네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왜 이렇게 동북공정을 하는가 부터 난 생각해봤다. 내가 생각하기론 조선족 이나 다른 소수 민족을 염두에 둔것 같다. 조선족 사람들도 알고있다. 자신들의 뿌리는 조선 이라는것을. 그리고 우리나라에 편입되고 싶어한다는 주장도 지지율이 상당하다. 지금 전세대 그리고 전전세대 사람들은 알고있다. 자기네 뿌리와 역사에대해. 그러하기에 편입 지지율이 있는것이다. 그러나 전세대 사람들의 자식들 즉 현세대 아이들 및 젊은이들은 자신의 뿌리를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한 상황이기에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고있다. 만약 조선족이 편입하겠다는 주장으로 분리 국가 시켜달라는 주장이거세지면 중국으로서는 분리시킬 수 밖에 없다. 그러기에 역사를 조작하여 조선족 현세대인들의 역사 고취를 조작하는 것이다. 너무 무리수를 두는 감이 들 수 밖에없는이유가 조선족 하나의 문제가아닌 연쇄작용을 하기때문이다. 조선족이 만약 분리되 나간다면 나머지 소수민족들 또한 분리시켜달라고 시위가 일어날것이며 그러게 되면 내국의 안정을 취할수 없게된다. 가뜩이나 미국과 힘겨루기를 하는시점에 내국이 시끄러워진다면 중국으로선 큰 부담이될수밖에없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은 동북공정을 한다고 본다. 이에 대한 우리 외교부 대응이 더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자면. 한국사 연구에 예산을 추가책정하여 지원을 잘하는것이고. 정확한 근거를 찾기위해 몽골등 중국내 편입된 소수민족과 합동 역사연구를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