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화 박사가 강단사학계에 요구하는 10개 질문
1. 낙랑군과 만리장성(시작 장소) 위치 관련한 20개 이상의 1차 사료들이 있는데 왜 이들을 부정하는가?
2. 요서에 고조선 문명이 분명히 나타나 있는 수많은 기록들과 고고학적 유물들이 있는데, 왜 이를 부정하는가?
3. 요서 고구려의 존재는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나나타는데 왜 이것을 부정하는가?
4. 장수황이 천도한 평양은 어떤 근거에서도 초기 기록을 놓고 보면 북한의 평양이 아니고, 또 지금의 평양이 조양이라는 국내의 숱한 기록이 있음에도 이를 왜 부정하는가?
5. 요서 백제관련 중국의 25사, 송서, 양서, 남제서 등 숱한 기록과 또 삼국사기의 기록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6. 신라 강역관련, 신라와 당의 전쟁 위치, 신라의 북방이 길림이라는 흠정만류고의 기록을 도대체 부정하는 이유가 먼가?
7. 발해 정체성에 대해 일본 국서에서도 인정한, 발해가 고구려의 고토인 영토를 회복했다고 하는데, 왜 민족적 동일성을 부정하는가?
8. 고려가 고구려 영토를 북쪽까지는 회복했고, 공험정이 두만강 북쪽 7백리라는 기록을 무시하는가?
9. 세게 최초의 함포와 복식 부기와 금속물자와 무역대국이 그냥 만들어진 국가 일수가 있는가?
10. 조선의 지도는 청황제의 명으로 만들어진 당대의지도등에 조선의 강역을 압록강 두만강 이북인데도 왜 이를 부정하는가?
11. 토문강의 백두산 정계비는 왜 부정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