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자중학교 3학년 6반 김호준입니다.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것은 어떠한 나라의 역사를 따져도 입증될수 있습니다.독도는 삼국 시대부터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을 점령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고, 세종실록에도 우산도라는 이름의 섬이 나오는 것을 보아서 고려, 조선 시대를 쭉 지나서 우리나라의 영토의 일부로써 관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숙종의 통치 기간에서 안용복이 몇번이고 일본과 조선을 오가면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 것을 몇번이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1877년에서 일본의 최고 행정 기관이였던 태정관이 독도를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또한 일본이 패전하고 연합국과 맺은 강화 조약 중에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제 677호"에서도 독도를 한구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1943년 11월 22일의 카이로 선언에 따르면 '일본은 폭력 및 탐욕으로 빼앗은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물러나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1905년 1월 28일에 일본이 불법으로 독도를 시마네 현에 소속시킨 것을 생각하면 일본이 독도에서 물러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아직도 일본의 몇몇 교과서에서 난징 대학살을 난징 진출로 기록하고 있지 않나, 독도가 일본의 영토였는데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하고 있다던가, 일본의 식민 지배가 한국에 도움을 주었다는 등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과거의 실수를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 미워할 수 있는 나라지만 제일 가까운 나라라는 것을 고려한다면,일본은 빨리 과거의 실수를 뉘우치고 한국과 함꼐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