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동북아역사재단을 만듭시다
  • 작성일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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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유족회장님의 인터뷰 기사 중 일부를 긁어 왔다.

“몇 년 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연 세미나에서 김모 교수가 ‘1948년 건국절’ 주장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1946년생인 내가 태어난 나라는 어느 나라냐?’ ‘그때가 미군정 시절이니 미합중국 국적이냐’ ‘나는 한 번도 국적을 바꾼 적이 없다’고 따졌다. 발표자는 주저주저하며 말을 못하더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181337001&code=940100#csidxa25ef220e8e3a5a921665b7b325cb4e

YS가 찔끔 손대고 만 작업을 마무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