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해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학생입니다.
어디로 연락드리고 해야될지 몰라서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대해 좀 더 깊히 알고 싶고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만 시간을 내주어 만나뵙고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겪은 아픔에 대해서 최대한 정확히 알고 영화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아픔을 현실적으로 느끼고 바라보는 시선 또한 바뀌었으면 합니다.

고증관련해서 모르는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박사님..메일이나 전화주시면 꼭 저희가 시간맞추어 찾아뵙고 싶습니다..

ps 그 시대에 살고 있지 않기에 완벽한 고증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그 시대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분과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