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무능아들
  • 작성일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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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작자들
부끄럽지도 않은가.
낱낱이 발가 벗거져 동북아 타이틀 달고 있는것도 부끄러울 것인데도
여태 연명 하고 있는 거 보면
일제 치하. 초파리 같은 목숨 유지해 보겠다고 이 줄 저 줄 갈아 탄 후예들 답다.
간판 내리지
이 재단서 기생하고 있는 작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