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설립의 취지에 부합된 활동은 내팽개치고 기존의 망국적 논리를 확대재생산하면서 중국과 일본을 돕고있는 이사장 김도형과 재단 연구위원들은 전원 사퇴하라!
문재인정부는 기존의 역사학지들에게 속고있다.
중국 시진핑이가 트럼프를 만나 한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속국이라고 주장했다고해도 성명서하나 반박문 하나 발표하지 않는게 동북아역사재단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이 더욱 노골화되는데도 분개하는 연구위원 한놈 없다.
김도형 사퇴하고 재단을 조속히 해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