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친일매국노의 소굴이 되다니
  • 작성일2020.05.20
  • 조회수503
일제가 한국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이병도를 수괴로 하는 매국세력들이 아직도 이나라 역사 강단에 서있는 것도 어불성설인데 임나일본부가 가야에 있었다는 조선총독부의 침략논리를 앞장서서 주장하고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의 일부라고 하는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내 매국노들은 즉시 국민앞에 사죄하고 썩 물러가라!
인터넷 혁명 이전에는 매국노 사학자들끼리 전문가타령하면서 일반국민을 제껴놓고 역사가 지들 먹이인냥 가지고 놀았지만 세상이 밝아진 지금 중국의 사고전서 등 너희들이 왜곡할 수 없는 수많은 중국사료에 고조선, 고구려, 고려, 조선의 강역에 대한 정보가 빛을 보고 있다. 왜놈들의 역사왜곡이 이렇게 낱낱이 드러나고 국민들은 우리역사의 진실에 눈을 뜨고 있는데 너희들은 아직도 역사가 너희들만의 장난감인냥 착각하고 썩어빠진 일제식민사관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모습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내가 낸 세금으로 중국의 역사왜곡 동북공정에 협력하고 조선총독부의 침략사관을 적극 홍보하는데 앞장서는 매국역사학자들 먹여살린다닌 치가 떨린다.
이와 똑같은 내용으로 너희 매국사학자들을 탄핵하는 글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려 국민들에게 너희 정체를 환기시키고 퇴출을 요구할 것이니 내 글을 삭제해봐야 소용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