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재단 때도 봤다.
동북아재단 때도 본다.
식민사학, 매국사학을 앞장서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보다 더 매국적인 행위들을 잊지않고 있다.
동북아재단 해체에도 앞장 설 것이며
동북아재단 이사들의 이름은 반듯이 역사에 남긴다.
국민의 세금으로 일본을 돕고
중국을 돕는 가증스런 행위에 대해 반듯이 책임을 묻겠다.
쫌 잘해라 하는 수준을 넘었기에 용서의 범위 또한 넘었다.
동북아재단의 인간들 이름을 반듯이 남겨 매국자로써 역사에 길이 남기는데 앞장 서고자 한다.
매국역사학자들의 모습을 남기는 것
이제 인생의 마지막 사업으로 두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