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의 사명감이 자기양심에 비추어 한점부끄럼 없는가
  • 작성일2020.06.30
  • 조회수1585
학문의 목적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이고

학자는 직업적 철학적 양심과 사명감 윤리성이 있어야 한다

동북아속에 우리역사의 정체성과 바람직한 미래 방향을 제시할때

첫째 역사학자들의 입체적 각도와 인접학문과의 교류를통하여 교차 검증은 필수이고

각자 분야의 자기 주장에 검증성과 전문가로서의 공동수긍성은 반듯이 조건충족되어야 한다

둘째 사실을 기초자료로 하되 논리적이고 객관적 사료들의 다수의 전문가의 공통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셋째 전문자는 사상과 철학 가치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이고 보편타당한 합리성이 있어야
하며 식민사관과 매국사관 돈과 명예등에 눈
이먼 사이비나 집단은 제외되어야함은 물론이다

그렇다면
민족과 국가와 학문을 위하여 연구 하라는 과제를 쓰레기통에 쑤셔놓고 역사 기록의 편린만을 인용하며 문장과 단락 기승전결의 문맥에서 구석구석 오류를범하고 궤변으로 연구자의 사상적 금전적 권력적 가르텔에 대해 좀비가
되어 개인이익을 쫒는 자가 된다면 이는 짐승과 다를바 없을것이다
다시말하면 민족과 나라를 망치고 배반하는 매국노임을 자임하고 만천하에 자기를 선전하는것이리라

공부좀했다고 잘난채하며 수많은 사람을 속이려면 문장과 단락논문의 기승전결이 논리적이어야 할것이다

인간의 삶의 시간은 주어진것
홍익인간 제세이화라는 우리민족의 천손사상이 수많은 외침과 왜놈들의 무지막스런 일제도 이겼고 이런 민초들 덕에 친일매국노 사대주의자들도 민주국가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무임승차하면 산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바보는 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