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이 처음출범할때 대단한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막상 뚝껑을 열어보니 기가막히게 행동하였다. 우리나라 학자들이 모였는지 일본학자 중국학자 가모였는지 분간이 안가는 정보들만 난무하고 있다는 기사만 나온다. 그정도로 우리 역사학자라는 자들이 친일에 빠져 있고 친중에 빠져서 .우리역사인데도 아니라는 그런 말도안되는 경우까지 흐르게 되었고 그것을 역사를 바로세우라고 만든 단체가 오히려 외곡에 앞장서는 재단이 되었다.난 이 재단이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저도 관심을 끊어서 없이진줄 알았다.그런데 아직도 있다는게 황당.
그래서 질문하고싶다.아직도 있단 역사도 없다고 부정하는데 앞장서고 있는지 아니면 이제 정신차려서 물갈리하고 제대로된 역사를 연구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아직도 역사를 외곡하는짓을 하고 있다면 해체해야합니다.없어져야합니다. 그리고 머리박고 평생 반성하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