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제 시대의 일제의 한국민 역사 교육 지침을 보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놀란 것이 왜? 어렷을 적 내가 배운 역사랑 똑 같냐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이제는 식민 사관을 극복 했다고 말한다면, 뭐가는 달라야 할 것 아닙니까?
한국사의 내용이 어떻게 100년전 일본의 역사교육 지침과 같을 수 있읍니까? 아니 지금 보면 내용이 더하면 더 했지. 나아진 내용이 없읍니다.
도대체[ 뭘 근거로 식민 사관을 극복 했다는 겁니까?
당신들은 한국의 역사을 지키라는 동북아 역사재단 입니까?
아니면 나라을 팔아 먹으려는 매국노 집단입니까?
여기에 내가 캡춰한 일제시대의 한국사 교육 지침을 올리려 했으나 올릴 수 없어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