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古朝鮮이 동호東胡이며, 동호東胡가 고조선古朝鮮이다
  • 작성일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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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호東胡는 동이족東夷族의 나라를 나타내는 용어로
춘추전국시대의 고조선古朝鮮이다


■ 사마천 사기에서

1) 춘추전국 시대에 고조선古朝鮮을 동호東胡라고 했다

2) 진秦나라 말기에 묵돌冒頓(모돈)이 고조선古朝鮮 서부 지역에서 흉노匈奴제국을 건설하면서
황하 서쪽(하서 지역)은 흉노匈奴제국, 황하 동쪽(하동 지역)은 동호東胡인 고조선古朝鮮이 존재하게 된다
※주) 흉노는 융적의 후손으로 고조선의 후예다

따라서 춘추전국 시대 동호東胡는 여러 이름으로 나타나지만 고조선古朝鮮이다
※주) 고조선古朝鮮을 동호東胡, 산융山戎, 적狄 적翟, 중산中山, 대代나라라고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다


■ 사마천 사기에서의 고조선古朝鮮 주요 기록

연燕 장공 27년(기원전 664년), 산융(山戎)이 연나라를 침략하자, 제 환공이 연나라를 구하러 나서 북으로 산융을 정벌한 다음 제나라로 돌아갔다.
[출처] 34-02[史記(사기) 세가(世家)] 권34.燕召公世家(연소공세가:연세가) (02/06) |작성자 swings81

연나라 북쪽에는 동호(東胡), 산융(山戎)이 있었다.
[출처] 110-2/15[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 (2/15)|작성자 swings81

연나라의 명장 진개(秦開)가 흉노에 인질로 가 있으면서 그들의 신임을 얻었다.
그는 연나라로 돌아온 후 군대를 이끌고 동호를 습격해 패주시켰으며, 이때 동호는 1천여 리나 물러갔다.
[출처] 110-2/15[史記列傳(사기열전)] 권110.匈奴列傳(흉노열전) (2/15)|작성자 swings81

조趙 문혜왕 26년(기원전 273년)에 동호(東胡)를 몰아내고 다시 대(代) 땅을 탈취했다.
[출처] 43-18/23[史記(사기) 세가(世家)] 권43.조세가(趙世家) (18/23) ②|작성자 swings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