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빼앗아간 3천년 역사
  • 작성일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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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중공은 단군조선부터 고구려, 발해 등 대동강 이북까지 중국 역사로 만들어서 실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진핑은 미국 전대통령 트럼프와의 만남에서 한국은 중공의 속국이었다고 했다. 기사가 났었다. 이것이 동북공정을 다 끝내고 중공 주석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 말이다.
또한,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는 한복을 입고 차이나 국기를 받들고 있는 장면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이럴때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무엇을 했고 이 나라 정부는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지금 유트뷰에서 서길수 박사님께서 고구리ㆍ고리 역사를 강의하고 있는데 듣고 있노라면 답답하고 창피합니다.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동북아역사재단은 3천년 역사를 중공에 받치는 것에 앞정서는 것입니까?
아니면 서길수 박사님의 강의 보시고 아니라고 반박을 하던가? 전국 방송으로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