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수구리의 우리고대사(사마천 사기등 중국 고대 문헌의 지리적인 고찰)
--> https://blog.daum.net/tnrnfle/82
■ 역사 교과서의 고구려 영토는 가짜다(이덕일 소장의 유튜브 강의)
--> https://www.youtube.com/watch?v=gtnKoCP07QI&t=913s
1) 삼국사기와 후한서 동이열전에 따르면
고구려 모본왕(서기49년)이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공격해서 차지했고
요동태수와 화친했다고 나온다
※주) 서기 44년 후한 광무제가 낙랑 땅을 침입하여 낙랑군을 재 설치한 것에 대한 보복(응징) 조치다
2) 삼국사기에 따르면
고구려 태조대왕(서기 55년)이 요서에 10개성을 쌓고 한나라 군사의 침입에 대비했다고 나온다
■ 대학역사 교수들(서울대와 연세대)은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을 공격한 주제가 고구려일 가능성은 낮고
고구려가 요서에 10성을 쌓았다는 기록은 모종의 착오에 의한 오류라고 주장하는
이병도, 신석호의 주장을 비판없이 무조건 맹신하여
잘못된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가르키고 있다
■ 중국의 동북공정 엉터리 지도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요하 서쪽인 요서군인 만리장성 동쪽 끝 산해관의 진황도시까지가 고구려 영토였다(고구려의 요서 10성)
※주) 고대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이 요수가 아닌 확실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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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천 사기를 지리적인 관점의 고찰지도로 보면
하북성 중부의 석가장시(요서, 어양, 우북평), 산서성 중부 양천시(상곡)와 태원시(태원)가 고구려 영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