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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동북아역사재단은 설민석처럼 국민들을 영혼없는 좀비로 만들지 말라 ㅡㅡㅡㅡㅡㅡ
검증되지 않은 역사가들로 인해 설민석처럼 국민을 영혼없는 좀비로 만들지 마라..
1,ㅡ단군이 실제햇는지도 모르고...(중국이 우리역사를 왜곡하고 단군기원까지 줄여버렷다)
2ㅡ대원군이 개혁적인 정책을 햇는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역사학자들..
(참고로 대원군이 200명 유학을 보냇단다.이 사실을 모르는 한국 역사가들은 반성해야한다.)
3ㅡ황화론이 두려워 미국과 소련이 고의로 6,25전쟁을 부추긴 사실도 모르는 대학교수들ㅡㅡㅡ
4ㅡ원나라와 김부식이가 왜 우리나라 옛 역사를 말살하였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르고..
5ㅡ미국과 소련이 고의로 6,25전쟁을 부추긴 사실도 모르는 대학교수들ㅡㅡㅡ
6ㅡ한글도 옛날부터 전해져오던것을 세종대왕이 완전하게 매듭지은 사실도 모르는 한국 역사가들..
7ㅡ한문이 우리나라 글인지 중국글인지도 모르는 한문교수들과 국민들..
8ㅡ공자가 동이족 즉 우리나라 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도 정확히 모르는 교수들과 학생들..
9ㅡ예전 차클출연진중에 구수정이사와 황석영작가는 베트남전쟁의 정확한 원인도 모르더군..
10ㅡ중국정부가 중국에서 상고사(上古史)를 연구하다가 그냥 포기한 이유도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교수들ㅡㅡㅡ
이런 역사교수와 이런 지식인들이 방송에서 뭔 강의를 한단말인가.....오호 통제라.........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대로 검증되지않은 출연자들 때문에 영혼없는 좀비가 되어가는 시청자와
국민들이 안타까워서 올리는거야..
아래글을 똑똑히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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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ㅡㅡㅡ단군이 신화인지 실제햇는지도 모르는 공단기 유명강사와 역사교수들 ㅡㅡㅡ
러시아 사학자 유엠 푸틴: 1931 ~ 2002 (러시아 역사학자)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역사는 이해할 수 없다. 그만큼 단군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러시아 고대사 세미나 중 러시아 사학자 유엠 푸틴이 햇던 말입니다.
(또는 유엠부찐으로 검색해도 됨ㅡ암튼 유튜브서 `유엠부찐`을 꼭 한번 검색해봐)
아래부터는 1984년 소설책`단`의 실제 주인공이신 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100% 실제 대화록입니다..
2)ㅡㅡㅡ대원군이 개혁정책을 햇는지도 모르는 유명 역사교수들ㅡ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우리나라 국초 이조의 대원군 정치 적에 나와서 나중에 공부했다는 사람들,
요새 신 대학 공부했다는 사람들 이 양반들이 소위 양반의 자식들은 덜 뽑고 서울 제상의 자식들은 덜 뽑고 평민에서 재주 있고 똑똑한 놈으로 봐서 골라가지고 외국 유학을 200 명을 보냈어요.
외국 유학을 200명을 보내가지고 거기 나왔습니다. 다 신학문 배워서 거기서 과학을 배워가지고 나와서 여기 와서
그것을 가르치려고 한 게여 그게.
그런데 대원군이 아주 난정(亂政: 어지러운 정치)했다고 대원군을 몰아냈거든. 그건 누가 그랬냐?
한국 경술년 합병 되도록 만들은 그 양반들(매국노,친일파)이 만들어 놓은 거여.
대원군이 있으면 그걸 못할 테니까 맘대로 못할 테니까 그런 짓을 한 거여..
근데 여기서들 역사들 보는 사람이나 젊은 사람들은 대원군하고 민비하고 맨날 싸우다 그랬다고
이런 소리를 하지만 대원군은 나라 망하게는 안 합니다. 어떻든지 이걸 나라를 해 만들어 볼려고 자기 남한테 얘기 안하고 사람들 해가지고 외국으로 유학 보낸 것이 얼마여. 상당한 숫자를 보냈어요.
그것이 다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여기 ...에서 누구누구 하는 사람들 여기 국내에서 뭐라고 하던 사람들 공부 꽤나 했다고 ...했던 사람은 그 양반이 보냈던 사람들이 제일 많아요.
근데 이쪽 반대파에서는 하나도 안 보냈어요. 그러니까 너는 어째 그렇게 하느냐 이렇게 물으시기가 쉬워요. 너는 어째서 그리 아느냐? 제가 대원군 집하고도 가까웠어요.
민씨 집하고도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다 알죠. 그 밑에서 당해봤으니까 내용은 다 알아요. 그래 그건 지난일이여. ............
(대원군이 200명 유학을 보냈다는것을 아는 역사가가 한명도 없다니 개탄스럽다.)
3)ㅡㅡㅡ원나라와 김부식이가 우리 역사를 말살한 정확한 이유도 모르는 대학교수들 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김부식이라고 하는 사람이 원나라가 여기 들어온 뒤에 원나라에 아부까지 해가지고,
전해져오던 단군사부터 해가지고 전부 없애고, 조선 역사 예전 묵은 역사가 나오면은(보관하고 있으면) 과거를 못보게 했어요, 과거를 못하게 쫓아내고 이 야단이 나고....
그건 원나라에서 왜 그랬느냐? 홀필열[忽必烈:원 세조 쿠빌라이]이가 흉노족(匈奴族)3)이니까.. 우리 같은 백두산족이지만 흉노족이니까, 예전말로 오랑캐란 말이지.
흉노족이니까 이 백두산족중에는 천족(賤族:지위가 낮은족)입니다.
예전말로 작은마누라 아들이면 서족(庶族)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그거나 마찬가지고 거기 족속은 이 백두산 근처에 만주, 이 한국(韓國:여기서는 ‘한’ 또는 ‘칸’의 나라) 뭐 이렇게 한 이가 아니고, 흉노족이라고 해서 좀 천한 족이니까
조선에 그런 역사가 있으면 안됐거든. (자존심 상한다는뜻?)
(천한 족이) 천자 노릇을 하니 원나라가, 조선에 그 역사가 있는걸 그냥 싹싹 긁었어요..
...(한마디로 우리고려는 백두산족의 원뿌리족이고 원나라는 이복동생격이다보니 체면상 역사를 없앴다는 뜻??)
(그래서 우리나라에 고려때와 그 이전의 고구려 단군 역사문헌이 많이 없는겁니다...다들 이제 아셨나요?)
((김부식은 지금으로치면 친일파같은놈)
4)ㅡㅡㅡ미국과 소련이 고의로 6,25전쟁을 부추긴 사실도 모르는 대학교수들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ㅡ봉우권태훈
유엔군이 와가지고도, 보십시오. 유엔군이 와가지고 여기서 싸우는데,
무기라든지 여러분이 다 보시면 알아요. 무기라든지 뭣이라든지 하는 것이 미군이나 영군이나 다 기계가 다 좋지 않습니까?
우리가 차지했던 데가 이리 밀려나왔습니까? 미군이나 영군이 있던 데가 이리 밀려나왔습니까?
한쪽에서 저리 쑥 올라가도록 그냥 쳐서 올라갔는데, 이쪽에 맡은 데 개성 이쪽은 뒤로 떠억 물러나와서 서울하고
가까워야 나중에 시비가 이 한국서 꼼짝을 못하거든.
여기 저 200리밖에 안 되는데여. 200리밖에 안 되는데 후퇴를 시켜가지고 거기 있었는데,
군사.. 군사적으로 어떻다고 뭐라고 하지만 그건 고의적이여.
왜 기계가 많고 뭐든지 넉넉하고 비행기로 칠 수도 있고 뭘로 헌데 왜 슬슬 꽁무니 빼고선 여기까지 가깝게 내려다줬느냐. 이건 전부 고의입니다.
여기서 제일 먼저 알기 쉽게 1.4 후퇴하기 전에 저 맥아더 장군이 안동현(安東縣)까지 갔을 적에
안동현 위에 비행기 풀쩍해서 저쪽 나오지 못하게 하자고 하니까,
그러면 그때 그냥 (통일)됐지. 하지만 하자고 하니까 맥아더 목 딱 떼버렸어.
트루만 대통령이 맥아더에게 하는말ㅡ“니가 뭘 아느냐? 넌 군대 장군이지, 우리 국책은 그놈들 저희끼리 싸우다
죽든지 살든지 하라고 하는 거지,
그거 한쪽으로 평정하는 거 우리 보기 싫으니까. 거 왜 그래가지고 소련하고두 왜 서로 싫어하고 할게 뭐있어?
너 그만 둬. 뭣모르니까 그런다.”고 그냥 목 떼버렸어.
그런 거 여러분이 잘 아실 거예요. 맥아더가 여기서 잘못해서 쫓겨나갔나?
남북통일 시켜줄라고 하니까 그 쓸데없는 거 갈라놨던 거 왜 그러냐고 해놓은 것입니다.
(죽음을 불사하고 참전한 미군과 유엔군에겐 고마운건 사실이다..하지만 미국정부는 아니란말이요)
(황화론이 무서워서..... 아시아민족인 한국이 나중에 재기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또는 재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끔 하기위해 김일성이로 하여금 쳐들어 내려오게끔 햇던것이였다)
(물론 김일성 이넘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황화론이란 19세기 후반 유럽인종들 사이에 일어난 황색인종 경계론)
5)ㅡㅡㅡ예전에 출연햇던 구수정 이사와 황석정 작가는 베트남전쟁의 원인도 모르더군...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그런 증거(6,25관련)가 여기만 그런 거 아니여, 월남도 가보십시오.
월남도 400억 500억 달러 돈을 줘가면서 싸움하지 않고 뒤로 슬슬슬슬 밀어내니까 공산당한테
싹 다 뺏겨버리지 않았어요?
미국에서 아시아의 사자가 잠을 깨기 전에 어떻게든 제압해 보려고 월남전을 고의로 확대시키고
막대한 군사원조와 경제원조를 투여하고 있는 것은 중공이 이 전쟁에 개입되어서 중공이 아주 견고해지기 전에
타도해보자는 심산이나, 이런 미국의 의도를 중공이 잘 알고 있는지라 인내해가며 자립에만 전력했던것이다..
그러니 명분이 서지 않아서 미국이 중공과 전쟁을 할 수 없는 입장에 놓이게되어 싸우지도 않고 빠져나간것이였다.
(베트남 전쟁의 발단에 대해서는 모든 분들이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한다.
통킹만에서 미국 경비정이 공격을 받게 되고 미국이 전쟁을 결정하게되는 과정.
그러나 이 통킹만 사건은 전쟁을 하고 싶었던 미국의 조작이었다.통킹만사건은 수단에 불과햇던것이다.
베트남을 치려고 햇던게 아니라 중공을 끌여들이기 위해서였다.
미국방부 1급 기밀문서 펜타곤페이퍼에서 통킹만 사건이 조작이엿음이 드러났슴
베트남 전문 지식인 구수정 이사는 베트남전쟁의 원인이 단순히 통킹만 사건이 발단이였다고만 했었지 정확한
미국의 꿍꿍이에 대해선 모르더군.
예전에 mbc서프라이즈에서도 통킹만사건의 전말이 방송되었으니 찾아봐)
6)ㅡㅡ한문이 우리나라 글인지도 모르는 대학교수들 ㅡㅡㅡㅡㅡ(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대화록)
그러니까 우리의 문화라는 것이 5천년 전 6천년 전에 벌써 그게 나왔다 그겁니다.
그러니 여기서들 여러분이 쓰시는 ... 니 지명을 쓰든지 뭐라고 쓰든지 한족, 한족 문화라는 것이 중국서 나온건지 알고 믿어요...중국서 나온 소리라고 여기 어떤 어른도 저하고 친굽니다.
아주 친한 양반 한분이 갑자기 “왜 중국글을 쓰느냐? 한국 우리나라가 쓰는 ‘가가거겨’ 이걸 쓰지 왜 그걸 쓰느냐?”
자꾸 그러는데 그건 그 양반이 ......
제 몇대 날짜는 잘 모릅니다. 제 몇대 단군, 창제(蒼帝)라고 창힐(蒼?)이라고 창제가.. 글자를 시작을 만들었어요.
글자 시작해 만들었는데 한자(漢字)입니다.
그 한자만 만들은 것이 창제가 만들어가지고 우리나라가 쓰던 것이 지금 쓰는 3만자, 4만자가 아니고 3천자 ... 를
만들었어요.
글자를 그래 그걸 가지고 다 써먹는데 그 다음에 그걸 갖다 쓰다가 주위에서 자꾸 붙여 ......
붙여 놓은 것은 이게 나무라고 하는 자가 이렇게 썼으니까 나무라고 하는데가 목(木)을 갖다 대니까
저정도 대면 이거는 나무목에 이렇게 했으니까 목숨.. 자다 나무 목에 이렇게 ..... 하니까 뭣이다 하는 것을 뜻을 밝히고 여러가지 맞춰서 그렇게 된거지만 그것도 한 천자만치 되요.
획은 첫번에 시작해서 주역에 역학(易學) 이렇게 .... 해 가지고 글자가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중국서 노신(魯迅)4)이가, 중국서 노벨상 탄 사람이요, 중국서는 문학자로 제일 나은 사람인데, 여기 저 이시영(李始榮)5)씨한테 편지 올때 보니까,
그 편지한분 70인가 몇해전째 ○○○ ○○ ○○ ○○○○ 보니까,
‘한문(漢文)의 고향.. 한문을 지은 고향에서 나신 선생’, 성재(省齋: 이시영부통령의 별호) 선생은 ○○○○ 났으니까,
한문 맨드는 고향이란 말야.
그 고향에서 그렇게 한데서 났으니까, ‘성재 선생은 이러고...’ 편지가 왔어요. 그건 그 사람들이 모르고 한거 아니에요, 알고 한거여.
7)ㅡㅡㅡㅡㅡㅡㅡ한글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버린 국어학자들ㅡㅡ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그러고 세종대왕께서 그 다음에 ...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는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전부 창제하신건 아닙니다. 그전에도 그 비슷한 소리가 글자가 비슷하게 전해 내려오던 것인데, 그 어른이 확실하게 여러가지를 다 맨들어 놓은 것이지.
그런데 지금은 세종대왕께서 ..하게 만들어 놓은 한글은 몇줄이 없어지고 부호가 없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래 몇 줄이란 것은 여기 한글학자가 계신지는 몰라도 한글학자들은 혹 봤을는지 몰라요. 귀찮으니까 요새 철자법처럼 귀찮아요.
귀찮으니까 예전엔 그걸 언문(諺文)이라고 해가지고 ‘조수 이름을 닮아 가지고 있다. 새나 짐승이나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들어서 이걸로 그려주면 고대로 나갈 수가 있다.
요새 말로 악센트를 고대로 표를 다할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금의 한글 가지고는 국문학자가 얼마나 .... 하다는
한글 가지고 다 그걸 흉내 낸다고 못합니다.
힘들다고 한쪽으로 들여 빼버리고 이것 빼버리고 저것 빼버리면은
세종대왕께서 그 고생을 허시고 맨들으신 것이 문화가 절름발이 문화가 돼버리고 말죠.
이것만 가지고 쓰시긴 다 쓰지만 예전엔 그걸가지고 오음음계(五音音階:한 옥타브 안에 다섯 음으로 구성된 음계)를
다 했습니다
오음음계를 다 글로 쓰고 그러면 글로 써내면 아 그것만 보고도 올랐다 내렸다 요새말로는 뭔가 다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것보고 우리들 하나도 못합니다.
8)ㅡㅡ중국에서 상고사(上古史)를 연구하다가 그냥 포기한 이유도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교수들ㅡ(봉우 권태훈옹)
그게 이제... 올해... 88년... 한 10년 가면, 열두 해 가면 21세기입니다. 21세기엔 확하고 꽃이 펴요. 근데 꽃 피는걸 남이 꽃 틔우는거 구경만 하면 안돼요.
꽃 피우는데 역꾼이 되서 우리도 같이 꽃.. 꽃분이라도 나르고, 물이라도 주고, 씨라도 좀 받아봐야지.
그래 저는 어떻든지 여러분들이 한분이라도 속히해서 백두산족이라고 꼭 우리만 되라는 법 없어요. 만주도 백두산족이고, 몽고도 백두산족입니다.
그거 된다고 또 거기서 먼저 일어나서 버떡버떡 일어나지 못한다면 참 우리들이 더 속상하잖.. 하니까, 우리가 일찍
일어나서 앞서서...그래 지금 백두산족이라면 중국이 13억 하는데서 7억이나 되는 것이 백두산족이에요. 고사(古史)를, 조선서도 고사를 지금 못 찾지만, 중국에서도 고사를 못 찾아서 중국하고 저저 대만하고 중공하고 역사찾기, 고사 연구하는 걸로 다섯해째인가 여섯해째 학자들이 수천명이 와가지고 전력하다가 버렸어요.
88년 올해 기권했답니다. 왜 기권했나?
찾다보면 중국의 조상이라는건 끄트머리도 나오지 않고,
중국 조상이라는게 끝을 끌고, 끝 들어가서 천년 2천년 3천년 4천년 5천년 들어가면 백두산족이 나오고 백두산족이 나오고 자꾸 나오니까, 이거 백두산족 우리 연구지 딴거 아니니까 관두자고 그냥 그래버려서 않는단 말이야. 중국사람 학자들한테 물어보세요. 그렇게 했나 안했나.
그래 만나면 내가 그런 소리를 해요. 야 이놈아, 너희 조상이면 너희 조상이지, 중국자 조상이래야 되고, 너희 조상이래서 나쁠게 뭐 있냐?
너희도 백두산족으로 가서 거가서(거기 가서) 그 만침(만큼)이라도 잘 버티고 잘 살았으면, 조상을 고맙게 얘기해야지,
찾다가 못찾으니까 고만둔다는 뭣하는 그런, 중국놈 모르지만 큼직할줄 알았더니 못난놈들이라고 내가 자꾸 그런 소리를 해.
(유튜브에서``중국 피라미드``를 검색해봐..놀라 자빠질거야.뭐해? 빨리 검색안해보고..)
9)ㅡㅡㅡㅡㅡㅡ(봉우권태훈옹 말씀)
그래 이제 거기서는 중국을 본위를 삼는거고, 공자나.. 공자의 말씀하면 중국을 본위로 한게 아니예요.
그 양반이 「조술요순(祖述堯舜)이요」, 요(堯)임금님을, 순(舜)임금을 제일 꼭대기로, 중국 역사의 제일 꼭대기로 했습니다.
그럼 요임금도 백두산족이고, 순임금도 백두산족 여기서 들어간 사람이고, 공자도 백두산족에서 한사람입니다.
은나라가 백두산족인데, 은나라 자손으로 은나라 왕족으로 은나라가 망하니까 그 왕족을 갖다가 송나라라고 하는
나라를 봉해서 그 나라의 왕족이여 공자가.
공자는, 그 아버지는 숙량흘(叔梁紇)이여, 왕족의 숙손이라고 큰아들이 아니고 그러니까 큰아들 둘째아들,
둘째는 ‘가운데 중(仲)’자.. 인(人)변에 가운데 중(中)자 한거 쓰죠. 중손(仲孫)이고,
이게 숙손(叔孫).. 끄트머리여. 끄트머리로 있어서 숙손통?이여, 송나라 왕족의 숙손통의 아들이거든.
그러면 공자도 당연히 ‘숙(叔)’ 뭣이라 이래야 될거 아니여? 숙량흘의 아들이니까.
근데 그는 그러질 않고 공자님을 ‘공자(孔子)’라고 썼어요, ‘공(孔)’자. 북방에서, 북방..
그 어른 북방에 간것이 여기서 내려간 거니까, 백두산에서 내려간 혈육 자손이다 말이지. 하나님 자손이다.
그래 ‘공’자를 쓴겁니다.ㅡㅡㅡ(참고로 백두산족이란 단군의 자손,후손.. 우리민족을 말함).
공자님부터 공가(孔哥: 공씨)가 났지 공자님 전에는 ‘공’자가 없어요. 공.. 공가(孔哥)가 없어. 그러니까,
그러면 공자님은 백두산족의 자손이다. 당신이 그거를 자처해가지고,
거기다가 요임금 순임금 얘기부텀, 요임금도 동방이요 순임금도 동방에 들어간 이니까,
중국의 역사 시작은 그 양반 양대(兩代)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 끄트머리 나오다가 이 조상 얘기할적에, 중국에서 없는 임금이지.
「복희씨가 천하의 왕노릇 할적에 어떠고 어떠고」 죽 했습니다.
복희씨가 어떤 단군의 한분이여. 단군에 복희씨란 단군이 한분 있었으니까,
‘복희씨란 단군이 임금 노릇할적에 이런이런 일을 했다.’, 그러면 중국 사람한테 물어봐요.
“복희씨가 왕천하(王天下) 했다는데.. 공자가 말하는데, 왕천하한 자리가 지역이 어디냐?” 하면 모릅니다.
그럼 중국 어떤 지역인지 몰라요. 조선서 들어간 사람,
조선서 여기서 그때는 중국이니 뭐니가 없이 여기서 전부했으니까. 그래 그런게 자꾸 나와요.
그러니까 나는 공자님의 원식(原式) 가르치던거, 그게 우리 단군 할아버지의 가르치시던 그 법과 똑같은 거니까,
유도회의 책임을 지라고.. 책임을 지니까,그 거기 지금 몇 묵은 학자들, 요새 경서(經書) 13경(經)에 익은 학자들이
똑똑이 보지 않고 그렇게는 모르고 그냥 하니까,
“공자님이 왜 중국사람이지 조선사람이냐?”고 이렇게 합니다. 그래 내가 대번에 조곤조곤 대놓으면, “그런가?
그럴 리가 있나?” 이런 정도로만 긴가민가 알아요.
공자님부텀 어디 사람인지 몰라. 암튼 살기는 중국 살았지만 사람은 여기 사람이여, 종자가 말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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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사상을 찾아서(30) - 1989.11.23 봉우선생님 중급특강B(천부경)
봉우사상을 찾아서(25) - 1989.07.10 봉우선생님 계룡산 상신리 특강
봉우사상을 찾아서(43) - 1991.07.26. 제6기 하계수련회 특강 A-B
봉우사상을 찾아서(48) - 1986년 6월 봉우선생님 특강
ㅡ봉우권태훈옹 ㅡ1984년 소설 `단`의 실제주인공이며 일명 우학도인으로 널리 알려졌던분입니다...
어릴때부터 단전호흡을 배웠으며 천문 지리 의학에 도통하셨음. (1900~1994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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