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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호
뉴스레터
COVER STORY
[특집Ⅰ-① 일본 교과서 학술세미나] 일 교과서 독도 기술, 한ㆍ일 갈등 영구화 우려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7월15일"일본 역사교과서의 재조명"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동북아역사재단 뉴스'에서는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일본 교과서의 독도 기술 실태와 그 영향"중'독도관련 기술이 독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부분을 요약 게재 한다.
기고
역사교육을 강화하자
왜 역사교육인가! 교통수단과 통신 기술의 눈부신 발달로 세계화와 지구촌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화니 지구촌이니 하는 말이 이제는 거의 생활 속의 언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우리들이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던, 인지하던 인지하지 아니하던, 인류의 문명은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문명의 대전환기에 오늘을 사는 우리 현대인은 실시간으로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메케인 후보와 오바마 후보간의 치열한 선거 유세전을 보고 있으며,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사회적 폭행 사건을 동시에 들을 수 있다. 일본의 증권 소식을 바로 바로 들을 수 있고, 아르헨티나의 빙하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현장 중계로 볼 수 있다. 세계화가 주로 경제적 개념으로만 이해되었으나, 이제는 정치적·문화적 개념으로까지 확대 이해되고 있다.
박인주 |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흥사단 이사장)
보고서
[특집Ⅰ-① 일본 교과서 학술세미나] 일 교과서 독도 기술, 한ㆍ일 갈등 영구화 우려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7월15일"일본 역사교과서의 재조명"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동북아역사재단 뉴스'에서는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일본 교과서의 독도 기술 실태와 그 영향"중'독도관련 기술이 독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부분을 요약 게재 한다.
홍성근 | 연구위원(제3연구실)
보고서
[특집Ⅰ-② 독도역사현안 자료수집을 위한 워크샵] "고유영토 방증 해외 사료 발굴에 박차를"
"금후 한∙일간 독도 관련 철저한 논리싸움이 전개되어야 하고, 전개될 것이다"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본 중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에서의 독도관련 문구 명기 과정을 지켜본 결과이다. 일본이 정부차원에서 공공연히 자국 중학교 교과서에 독도 관련 문구를 기술하기 시작한 것은'새교과서를 만드는 회 '가 출현한 2002년 부터이다. 2002년 검정시 부상사 (새 교과서를 만드는 회 출판)의 공민교과서 및 일본서적신사의 지리교과서가 기술하였으며 2005년 검정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 중학교에서 사용될 사회과 교과서 역사교과서 3종, 공민교과서 3종, 지리교과서 3종에 독도관련 문구가 기술된 것이다.
정영미 | 연구위원(제3연구실)
보고서
[특집 Ⅱ - '발해와 동아시아'국제학술회의] 발해사연구의 국제적 인식 공감대 형성
동북아역사재단은 동아시아속의 발해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국제학술회의를 2008년 7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세부 주제는 "발해와 동아시아"로 첫날 주제는'각국의 발해 유적 발굴의 전개와 성격'으로 남북한과 러시아, 중국, 몽골, 일본에서의 발해 유적 발굴에 대한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송기호교수(서울대)는 '한국과 연해주·발해'발표를 통해, 발해사 연구에서 차지하는 연해주의 의미를 양비론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송의정 고고부장(국립중앙박물관)은 향후 연해주 발굴의 마스터 플랜에 대하여 토론 무게를 놓았고 발표자는 발굴시기의 다양성과 보완적 발굴팀 운영을 제시하였다.
김은국 | 연구위원(제2연구실)
연구소 소식
압록에서 길을 묻고 백두에서 길을 찾다
국경 도시 단둥의 밤은 휘황하였다. 늦은 시간 중련대주점(中聯大酒店)에 여장을 풀고 끊어진 압록강 철교를 내다보니 북한 쪽은 여전히 칠흑의 침묵 속이고 중국측 반쪽의 불빛만이 유난히 밝게 폭사되고 있었다. 6,70년대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는데... 속절없이 담배를 빼어 물었다. 사실 6박 7일동안의 이번 출장길은 내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었다. 낯설지 않은 단둥이고 여러 차례 밟아본 백두이지만 항상 빠듯한 일정을 핑계로 주마간산으로 지나쳐 왔고, 변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오면서도 북중 변경을'종주'할 기회는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역사학과 정치학의 대화를 화두처럼 되뇌어 온 내게 배성준 팀장과의 동행은 역사의 흔적을 발섭하며, 살아 움직이는 변경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참으로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홍면기 | 연구위원(전략기획실)
현장보고
동북아의 경계에서 새로운 역사와 평화의 가능성을 보다
러시아_ 미지의 세계 7월 1일부터 9일까지 8박 9일 동안, 러시아 극동지역 및 중국 동북 지역을 둘러보는 역사 체험 캠프가 동북아역사재단 주최, KYC(한국청년연합회) 및 동북아평화 연대의 주관으로 열렸다. 나는 현재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인으로, 한·일 교류 관련 활동과 몇몇 NGO활동, 미디어 관련 활동을 한 바 있으며 한국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이번 행사 참가의 계기가 되었다.
다카하시 켄키치 | 서강대 어학당
재단뉴스
이달의 동북아역사재단 NEWS
"일본 외교는 변화보다는 지속" 와타나베 아키오 부회장 초청 강연 전략기획실에서는 바른 역사인식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 와타나베 아키오 평화안전보장연구소 부회장(동경대학 명예교수)을 초청, "일본의 아시아외교 복원과 후쿠다 내각의 新 한일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와타나베 부회장은 강연에서 국내정치 상황과 관련 후쿠다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하향추세에 있고 정치상황 또한 불안정하다고 진단하며 그 주요 배경은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자민당 중심의 정치시스템이 노후화하여 균열이 발생하고 있고, 최대 야당인 민주당에게 정권획득의 기회가 찾아 온 것 같은 기대를 가지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소 소식
이달의 수요포럼
6월 18일, 국립중앙박물관 윤형원 연구관 "몽골 유목문화의 조사와 전시 스키타이, 흉노, 돌궐, 거란, 몽골"을 발표하였다. 10여 년에 걸친 몽골 유적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유목문화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의 연혁을 정리하고 '한-몽 공동학술조사'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몽골, 러시아, 중국 등과의 공동 유적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 재단으로서는 생생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