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국립중앙박물관 윤형원 연구관
"몽골 유목문화의 조사와 전시 스키타이, 흉노, 돌궐, 거란, 몽골"을 발표하였다. 10여 년에 걸친 몽골 유적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유목문화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의 연혁을 정리하고 '한-몽 공동학술조사'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몽골, 러시아, 중국 등과의 공동 유적 발굴을 진행하고 있는 재단으로서는 생생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6월 25일, 조지메이슨(George Mason)대학의 박순원 교수
"미국에서의 '역사화해'개념의 재인식"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하였다. 실제적인 여러 역사 갈등과 화해 사례를 예로 들면서 최근의 이론적 모색을 설명하였다. 역사화해는 도달점이 아니라 과정으로 이해해야 하고, 세계의 사례들을 보면서 역사화해의 동아시아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언급이 인상적이었다.
7월 2일,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김유은 교수
"한국의 동북아다자안보 미래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다자안보 전략이란 전통적인 양자 동맹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개방성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관련된 제반 사항이 설명되어 생소했던 개념들을 익힐 수 있었다. 강연자도 밝혔듯이, 국제법과 국제정치의 관계가 다루어졌더라면 독도, 동해표기 등과 관련 우리 재단에 큰 도움이 되었을 뻔했다.
7월 16일, 세종연구소 이태환 수석연구위원
"동북아 협력과 중국"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에너지 문제를 중점 소개하면서 향후 동북아 지역질서의 변동과 관련 중국의 급부상을 강조하였다. 동북아 협력의 근본 바탕으로 상호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중국이 동북아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되면 어떤 태도를 보일 것인지에 대해서도 토론했는데, 주변국의 스탠스가 중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인상적이었다.
7~8월 중 수요포럼 계획
●7월 23일 최상용, 고려대 정외과 명예교수전 주일대사, 국제정치(일본)
●7월 30일 남기정, 국민대 국제학부 일본학전공 교수, 국제정치(일본)
●8월 20일 한석희,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국제정치(중국)
행사와 동정
6월
▲ 제2연구실은 6월 18일(수) 재단 중회의실에서 한·중관계의 역사와 이론연구 '새로운 시각의 모색'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 김성진 법률자문관은 6월 20일(금) '안중근 의거 기념 순회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 제1연구실은 6월 24일(화)과 7월 21일(월) 동아시아사 사전 편찬회의를 연속 개최했다.
▲ 제2연구실은 6월 26일(목) 재단 중회의실에서 '요하문명론' 관련 공동연구원 회의를 개최했다.
▲ 제3기 직장인을 위한 역사아카데미 수료식이 6월 24일(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가자 120명 중 94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 장만영 전략연구실장, 최운도 연구위원은 6월 24(화)~25일(수) 독도 관련 워크숍에 참석했다.
▲ 최운도 전략기획실 연구위원은 중국 청도에서 열린 현대 일본 학회에 참석했다.
▲ 제1연구실은 6월 26일(목) 일본군'위안부' 관련 국내외 논저목록 조사계획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 도시환 제1연구실 연구위원은 6월 27일(금)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2008년 대학교수 통일교육연찬회'에 참석했다.
▲ 제2연구실은 6월 27일(금) 재단 회의실에서 '2008년 몽골 발해유적 유네스코 등재 대응사업 중간회의'를 개최했다.
7월
▲ 역사NGO 세계대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7월 1일(화) 80명의 자원봉사자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흥사단 강단에서 열렸다.
▲ 제3연구실에서는 7월 2일(수) 온라인 오류시정 연구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제2연구실은 7월 4일(금) 재단 중회의실에서 연변박물관 전인학 고고부장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 홍면기 전략기획실 2팀장은 7월 3일(목) 통일 교육원에서 "주변국과의 역사 갈등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 이성제 2연구실 연구위원은 7월 10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주최 "고구려 유적 보존과 정비를 위한 심포지움"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 제1연구실은 7월 11일(금) 동북아역사논총 제21호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 재단 지원 명청사학회 주최 '21세기 연행학과 한중관계' 학술회의가 7월 3일(목)~4일(금) 강릉대에서 열렸다.
▲ 재단 지원 현대일본학회 주최 '일본 우익세력의 역사인식과 한일관계' 학술회의가 7월 4일(금)~5일(토) 중국 청도에서 열렸다.
▲ 재단 지원 경성대 인문과학연구소 주최 '고고 문자 문화로 본 동아시아 문명' 학술회의가 7월 6일(일)~11일(금) 중국 정주에서 열렸다.
▲ 제1연구실은 7월 17일(목) 일본 근대 검인정교과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 김영원 국제표기명칭대사는 7월 11일(금) 외교안보연구원 주최 하계 대학생 캠프에서 독도·동해 주제 특강을 했다.
▲ 제3연구실은 7월 18일(금)~19일(토) 벨기에서 IPRA(세계평화학회) 글로벌 컨퍼런스 영토패널을 개최했다.
▲ 제2연구실은 7월 21일(월)부터 8월 20일까지 한국민족문화의 기원과 형성과정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제2연구실은 7월 21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재단 지원 'Early Korea Project'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