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 연구의 새로운 이정표,
『고구려통사』시리즈 완간
재단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심층적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고구려통사』 시리즈를 완간했다. 『고구려통사』는 2018년부터 시작한 고구려사 연구의 결실로 시대별 특징과 고고자료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전기사(2권), 중기사(2권), 후기사(3권), 고고(2권) 그리고 총론(1권), 총 10권으로 구성하였다. 이 시리즈는 관련 연구자가 책임지고 해당 장·절을 집필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기획위원회가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한 편목별 내용 구성안과 집필 기준에 따라 원고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고구려사의 주요 분야별 연구 성과를 종합한 『고구려통사』 시리즈는 한국 고대사에서 지난 10년간 가장 큰 변화상을 겪은 분야인 고구려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이 고구려사 연구자들에게는 중요한 학문적 길잡이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고구려의 새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