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크로아티아의 유타르니 리스트(Jutarnji List)지 논설위원인 믈라덴 플레세(Mladen Plese) 씨가 독도체험관을 방문하였다. 유타르니 리스트지는 크로아티아 독립 이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간지로서 신문 구독자의 1/3이 구독하는 영향력 지대한 일간지로서 발행부수는 약 115,000부다. 이 신문은 크로아티아를 비롯,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에서도 구독하고 있다. 플레세 씨는 내셔널(National) 매거진 등 크로아티아 주요 언론사의 편집국장과 부편집국장 등을 역임한 영향력이 막강한 언론인으로서 독도 및 북한 문제 관련 우리의 입장을 잘 알고 있는 대표적 친한 인사다. 플레세 씨는 약 30여 분간 독도체험관 자연관 및 역사관을 관람하였으며,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명백히 기록되어있는 『세종실록』 「지리지」(16세기 중반) 정상기의 「동국대전도」(18세기 중엽) 등의 유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일정이 바빠서 4D영상관 관람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경우 독도체험관을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다는 후기를 남겼다.